'애프터시그널' 신민규, 이후신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하트시그널4'에서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한 동갑내기 이후신, 신민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민규는 "기분 나쁘지 않아서 잘 받았다, 이후신이 기분 안 나쁜 선을 잘 지킨다, 저를 잘 이끌어내줬다"라며 이후신과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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