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댁' 손태영, 딸 숙제하는 잔소리 엄마?… "오빠만 좋아해"
손태영이 8살 딸의 숙제를 같이 하면서 잔소리하는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너 이러다가 이따가 '엄마 사랑해' 할거잖아"라며 달랬지만 리호는 계속해서 소리지르며 떼를 썼다.결국 손태영은 먼저 딸에게 손을 내밀었고 딸은 손태영의 품에 안겨 화해했다.손태영은 "너 이거 읽고 한 권 남았다.
이날 손태영은 미국에서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 홈트 동작들을 소개했다.손태영은 "롤러로 몸을 마사지 해줬더니 확실히 붓기가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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