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아이(B.I)가 ‘롤라팔루자’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비아이는 오는 10일(현지 시간)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3 롤라팔루자 베를린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아이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베를린 지역 ‘롤라팔루자’에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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