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금), 저녁 8시 50분으로 편성 변경 후 첫 방송된 JTBC ‘택배는 몽골몽골’(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 4회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이 세 명씩 팀을 이뤄 동시에 두 곳으로 택배 배송을 나선 가운데 두 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려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기름을 주문한 승려는 김종국, 장혁, 강훈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세 사람의 장수와 안녕을 위한 기도를 선물했고, 이에 고단했던 배송 과정을 잊은 세 사람은 뿌듯한 마음을 품고 사원의 신비로운 풍경을 온몸으로 만끽해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강훈은 “1, 2년 전까지는 배우로서 답이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