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연전] 승리 만든 이동근의 열정, “아픈 줄도 몰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3 고연전] 승리 만든 이동근의 열정, “아픈 줄도 몰랐다”

이동근은 16득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정기전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1쿼터 이동근의 3점슛 두개가 정확하게 림을 갈랐고, 자신보다 장신인 연세대 센터 강지훈(연세대23)의 공에 완벽한 블락을 찍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려대는 2쿼터를 12점차 우위로 마무리하며 순탄한 정기전 승리를 예감하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