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57일' 야말, 스페인 A매치 데뷔전서 역대 최연소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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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57일' 야말, 스페인 A매치 데뷔전서 역대 최연소 득점

스페인 신예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 치웠다.

스페인 신예인 야말은 이날 16세 57일의 나이로 득점에 성공해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역대 최연소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4월 30일 라리가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 15세 290일의 나이로 교체 출전한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최연소 라리가 데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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