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1차전에 앞서 "원태인은 일단 계획이 6일 휴식 후 선발등판(14일 대구 KT 위즈전)이 잡혀있다"며 "그 다음은 우리 잔여 경기 일정상 22일(대구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원태인은 올 시즌 24경기에 나와 6승 6패 평균자책점 3.11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원태인의 몸 상태는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도 중요한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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