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KIA 감독은 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외국인 투수 산체스의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KIA 관계자는 "산체스는 6일부터 캐치볼을 시작했다.현재는 롱토스 단계를 진행 중이고, 통증이 없을 경우 다음주 중으로 불펜피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제가 없다면 실전 등판도 머지않아 가능할 것이라는 게 KIA 측의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