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드에서 명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주희정 감독(체교95)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MBC배 결승에 이어 이번에도 승리를 쟁취한 고려대 농구부는 이번 시즌 연세대 상대 전승을 이어갔고, 10일에 예정된 단국대와의 경기에 앞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경기 종료 후 주희정 감독과 박무빈은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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