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중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불법 음란물 수천 개를 만들어 유포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2019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미성년자 아이돌 등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 2300여 개를 제작했다.
A 씨는 미국에 체류 중이었고, 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가 운영하던 텔레그램 대화방을 확인한 뒤 미국 수사당국에 공조수사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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