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中 젊은층 '절약'이 대세… 일각에선 '소비축소' 우려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본인의 소비를 절약하는 모습을 SNS에 게재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중국 언론은 일본에서 사회적으로 이와 유사한 유행이 확산된 후, 실제 내수 축소로 이어졌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일본처럼 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펑파이신문은 일본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절약운동이 과거 수십년간 일본 내수확대를 저해해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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