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 사죄·내각 총 사퇴' 촉구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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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사죄·내각 총 사퇴' 촉구 [TF사진관]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은 민주주의 파괴, 민생 파괴, 한반도 평화 파괴 행위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고 지금까지 해온 국정방향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며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총사퇴하고 이 사태에 책임지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며칠간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국무총리와 장관 등 정부 공직자들이 국회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국민과 싸우겠다고 하는 대통령의 의지, 혹은 지시가 제대로 관철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민을 대신해 질의하는 국회의원에게 도발하고, 또는 억압적이고 빈정거리는 이런 강요들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는 "언론보도 하나를 들고 국가반역에 사형감이라고 하던데 정말 황당무계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사람인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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