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옆구리 부상 여파로 4경기 연속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오타니를 선발에 넣지 않았다.
오타니는 지난 5일 타격 연습을 하다가 옆구리(복사근)에 통증을 느낀 이후 나흘째 경기를 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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