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18·신흥고)이 2023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남자 평영 200m에서 4위에 올랐다.
박찬욱은 8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13초96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윤지환(17·강원체고)은 남자 배영 50m에서 25초25로 5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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