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무호바 꺾고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행… 기습시위로 36분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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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무호바 꺾고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행… 기습시위로 36분간 지연

‘화석연료 퇴출’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시위대가 코코 고프(6위·미국)와 카롤리나 무호바(10위·체코)의 US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전을 방해했다.

AP, AFP 등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선수의 경기는 2세트 초반 시위대가 티셔츠에 적힌 문구와 같은 구호를 외치면서 중단됐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고, 경찰이 관중석에 투입 돼 시위대를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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