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놀려?" 20세 형, 13세 동생 흉기로 위협… 출동한 경찰도 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왜 놀려?" 20세 형, 13세 동생 흉기로 위협… 출동한 경찰도 부상

흉기를 들고 13세 동생을 위협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5월4일 오후 5시17분쯤 경기 의정부시 주거지에서 동생 B군(13)을 흉기로 위협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장 C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군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만큼 흉기 위협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