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소슬지가 '돈은 없지만 예능이 하고 싶어'에서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예능이 하고 싶어'는 예능을 하고 싶은 4인의 여성 방송인들이 추억의 예능 프로그램을 최소한의 제작비로 오마주하며 다양한 웃음을 선사한다.
소슬지는 "첫 고정 예능이라 많이 긴장하고 걱정도 했는데 주변에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봐서 좋다고 응원해 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덕분에 첫 방송도 즐겁게 볼 수 있었다"며 '돈은 없지만 예능이 하고 싶어'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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