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감독·작가 밝힌 원작 차별점→윤계상 캐스팅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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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감독·작가 밝힌 원작 차별점→윤계상 캐스팅 비하인드

특히 한국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모범가족’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킹덤 시즌1’ 등에 참여한 박유영 감독과 ‘미쓰 와이프’ ‘날, 보러와요’ ‘치즈인더트랩’ 등을 통해 호평받은 김제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 ‘유괴의 날’이 소설에서 드라마로 탄생하기까지 4년 전 원작 소설 ‘유괴의 날’을 처음 접했다는 박유영 감독(이하 ‘박 감독’).

# 소설 ‘유괴의 날’과 드라마 ‘유괴의 날’의 차별점은 확장된 스토리 “4년 전 처음으로 드라마화를 제안했기에 누구보다 대본을 기다린 사람 중 한 명”이었다는 박 감독은 소설과의 첫 번째 차별점으로 “로희를 둘러싼 사건들이 더 확장되고 캐릭터들도 다양해졌다는 점”을, 두 번째 차별점으로 “소설에서는 형사인 상윤이 사건을 주도해 나가는 구성이라면 드라마에서는 명준과 로희가 사건을 주도하고 새로운 캐릭터들과 공조한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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