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5·워싱턴 내셔널스)의 은퇴 기자회견이 잔여 연봉 지급 문제로 취소됐다.
그런데 회견을 앞두고 워싱턴 구단이 스트라스버그의 남은 연봉(3년 105만달러)을 지급하는 문제에 대해 재협상을 요구했다고 한다.
USA투데이는 "원래의 합의는 스트라스버그가 계약 내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은퇴하는 것이었다"면서 "워싱턴 구단이 아무런 설명 없이 입장을 바꿨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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