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밥 한 끼 먹을 친구 없어"…지효 "버려진 것 같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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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밥 한 끼 먹을 친구 없어"…지효 "버려진 것 같고" 공감

영상에서 지효는 'Killin' Me Good' 막방을 끝내고 모임으로 향했다.

나연은 지효를 보고 "활동 수고했다"며 격려했다.

이에 지효는 "진짜 맞다"며 "나도 화요일에 쉬는 날인데 친구들 안 본지 너무 오래돼서 연락을 다 돌렸다.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거다.갑자기 약간 버려진 것 같고"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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