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리꾼이 '16기 옥순님 연락 왔다'며 옥순과 DM을 나눈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누리꾼 A씨는 옥순에게 "영숙님 아이디 차단하셨나요?"라고 질문했고 옥순은 "저는 옥순님 번호 차단이나 메시지 차단은 안 했다.아이폰은 차단했으면 이걸 못 받는다"고 연락처 화면과 함게 영수게게 받은 문자를 인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계속 되자 영숙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으며, 네티즌의 댓글에 "옥순님께서 인스타도 카톡도 모두 저를 차단하셔서…전할 방법이 없어 전화를 해보았는데 전화는 안 받으셔서 문자 남겨놓았다.목소리로 전하고 싶은데, 제 뜻대로 잘 되진 않는다.기다려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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