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재택근무 논란에 답했다.
클린스만호의 무승은 어느새 5경기로 늘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감독님도 분명히 생각이 있으실 것”이라며 “선수들도 대표팀에서 기회가 오는 게 당연한 게 아니란 걸 알았으면 좋겠다.대표팀은 모두가 꿈꾸는 곳이기에 조금 더 특별한 감정으로 경기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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