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팬들 향해 "보고 싶어...항상 사랑해" 달달한 사랑 고백('홍김동전')
‘홍김동전’에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 이준호의 2PM 완전체와 함께하는 가운데 2PM이 15년지기 팬들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전한다.
지난주에 이어 ‘릴레이로 말해요 글자수 늘려 말하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한 가운데 게임 도중 2PM이 15년지기 핫티스트 팬들을 향해 달달한 사랑고백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 가운데 평소 자신의 원동력을 팬으로 꼽았던 준케이가 현장에서 독특한 팬 사랑 멘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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