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 정종연 PD "'더 지니어스' 10년, 다시 두뇌 서바이벌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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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 정종연 PD "'더 지니어스' 10년, 다시 두뇌 서바이벌 하고 싶어"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의 정종연 PD가 가장 흥미롭고 위험한 두뇌 게임의 탄생을 예고했다.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이 모인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의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가 프로그램의 기획 출발점부터 제목의 의미, 연출 의도 등을 전격 공개했다.

신선한 설정과 탄탄한 세계관의 추리 장르 예능 '더 지니어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선보이며 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정종연 PD가 신작 '데블스 플랜'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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