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르 뮌헨의 김민재가 아시아 수비수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됐다.
이 가운데, 김민재가 당당히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구단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구단 최초로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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