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63회에서는 ‘닥터 차정숙’ 이후 전성기를 맞은 민우혁이 생애 첫 일본 단독 팬미팅 준비에 나선다.
민우혁의 소속사 대표이자 아내인 이세미는 민우혁의 생애 첫 일본 팬미팅을 위해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까지 1인 3역을 도맡기로 했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요리왕’ 민우혁의 아버지는 해외 출장을 앞둔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또 한 번 남다른 요리 솜씨를 발휘, 사랑이 듬뿍 담긴 특별한 도시락을 준비한다고 해 기대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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