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강인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회복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차출 여부가 13일 결정될 예정이다.
다행히 이강인은 빠르게 회복했다.
현재 창원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황선홍 감독은 "PSG에서 공식적으로 메일이 왔다.이강인의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들었다"며 "13일에 최종적으로 (아시안게임 차출 여부에 대한) 답변을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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