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72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96.6마일(약 155.4㎞) 강속구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