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3루타로 결승타 주인공이 됐다.
배지환은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MLB 데뷔 후 개인 첫 3루타였고 시즌 타점은 25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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