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넘고 최다 득점 새 역사' 최정 "나 혼자 잘해서 쌓을 수 있는 기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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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넘고 최다 득점 새 역사' 최정 "나 혼자 잘해서 쌓을 수 있는 기록 아니다"

전날 1득점으로 통산 1355득점으로 역대 최다 득점 타이를 기록, 이승엽(삼성) 현 두산 베어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한 최정은 이날 1득점을 더 추가하며 이승엽 감독의 기록을 넘어섰다.

그리고 곧바로 나온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전 2루타에 홈인, 자신의 통산 득점에 1점을 더 추가하면서 끝내 이승엽 감독의 1355득점을 넘어섰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에 접어들었고, 이후 SSG는 10회초와 11회초 각각 박상원, 장시환을 상대로 득점에 실패, 11회말 이로운이 정은원에게 끝내기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경기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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