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 새 앨범 공개 “대중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 [DA:투데이] 밴드 FT아일랜드가 오늘(7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Sage’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Sage’는 멤버 이홍기, 이재진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강렬한 드럼과 기타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록 장르의 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All Of My Life’, 오묘한 쓸쓸함이 담긴 ‘I’m Still Here’, 강렬한 기타 리프와 현악기,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 장르의 ‘Broken’, 팝 록 장르의 곡 ‘Not Enough’,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에서 프로듀싱한 그룹 ‘G.O.P’에게 선물했던 곡을 파워풀한 에너지로 재해석한 ‘Rising Star (With G.O.P)’까지 총 여섯 곡이 담겼으며 FT아일랜드 멤버들이 전곡 곡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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