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 마타 사르와 데스티니 우도지가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을 인정받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8월 동안 유럽 5대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21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사르의 PL 적응을 가장 많이 도와준 선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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