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여전사 순이익 1조6천억원…작년보다 22% 감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상반기 여전사 순이익 1조6천억원…작년보다 22% 감소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캐피탈, 리스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순이익이 작년 동기에 비해 22%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할부금융사 25개, 리스사 26개, 신기술금융회사 105개 등 여전사의 순이익은 총 1조6천17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9%(4천529억원) 감소했다.

이자수익(8천308억원 증가)과 리스(5천903억원) 등 수익은 2조1천508억원 증가했으며 이자비용(1조2천618억원 증가)과 대손비용(7천482억원 증가) 등 비용은 2조6천37억원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