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설, 학폭 가담설에 휩싸인 배우 김히어라를 임지연이 응원했다.
이에 김히어라는 보도에 앞서 '빅상지'는 일진 모임이 아니었으며, 학폭에 가담한 적이 없다며 '방관자'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히어라 측은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떳떳하게 모두 말씀드리고자 함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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