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범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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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범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5일 재난대응 상호 협업체계 구축 및 기관별 핵심역량 강화를 위하여 범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고속도로 터널 내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기능 중심의 현장형 실전훈련 및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훈련의 목적으로 한국도로공사를 주관으로 소방과 중앙부처 포함 지자체, 군‧경, 보건‧의료, 민간단체 등 총 26곳의 범기관적 훈련을 진행했다.

터널 내 다중 추돌사고로 인한 위험물질 유출과 화재 발생, 고립 등으로 40여 명의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재난상황을 부여하였지만, 언제 어느 때라도 실제 재난이 벌어질 수 있기에 어느 기관 하나 훈련을 태만히 하거나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고 현장엔 긴장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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