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드라마 ‘더 글로리’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히어라가 과거 일진 활동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히어라는 A여중에 재학하던 2003~2004년 사이 일진 모임으로 활동했다.
지난 2004년에는 김히어라가 교내 절도 사건에 연루돼 사회봉사를 받았다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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