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레저활동 중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요청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만화로 만나는 수상레저 안전 7번째 이야기인 '레저활동 중 위급상황 시 구조요청 방법'을 제작·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레저기구는 근거리 수상 활동시 출입항 신고를 하지 않고 레이더에도 포착되지 않아 구조 요청이 들어와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힘들었다.
이번에 배포한 만화에는 이같은 바다네비, 해로드 기능을 포함해 위급 상황시 대처 방법 등이 담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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