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 79개소(5G서비스 20개소, LTE서비스 59개소)에 대해 품질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 결과, 74개소의 품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LTE 서비스는 품질 미흡지역(구간) 59개소 중 약 92%인 54개소에서 품질 개선이 이뤄졌다.
사업자별로 보면 2022년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은 SKT는 2개소, KT는 12개소, LGU+는 9개소가 있었으나, 재점검 결과 모두 개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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