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난입' 주동자에 징역 2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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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난입' 주동자에 징역 22년 선고

'프라우드 보이스'의 전 리더 헨리 '엔리케' 타리오가 미국 의사당 습격을 조직한 혐의로 22년 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정부의 심장부는 어쩌다 이리 쉽게 뚫렸을까? 사진으로 본 초유의 미국 의사당 점거 사태 5일(현지시간) 선고가 내려지기 전, 감정이 북받친 타리오는 2021년 1월 6일 의회 난입에서 자신이 관여한 부분에 대해 경찰 및 워싱턴DC 주민에게 사과했다.

타리오는 2020년 11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패배 사실을 인정하면서 "나는 정치에 미친 사람이 아니다.남에게 해를 입히거나 선거 결과를 바꾸는 건 내 목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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