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화사, 이적 후 첫 컴백…'아이 러브 마이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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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신곡]화사, 이적 후 첫 컴백…'아이 러브 마이 바디'

‘아이 러브 마이 바디’는 2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이자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1970년대 유행한 모타운 소울 음악에 808 베이스를 가미한 소울 팝 장르 곡으로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지만 잊기 쉬운 나의 몸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녹였다.

피네이션은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키치하고 세련된 비트가 매력 포인트인 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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