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 선수가 데이트 폭력 혐의를 받는 데다 주가 폭락까지 겹쳤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맨유 주가는 5일(현지시간) 19.35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브라질 국가대표로 뛴 측면 공격수 안토니는 에릭 텐하흐 감독이 영입을 구단에 강하게 요청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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