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단식 7일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이 싸움은 제가 쓰러진다 해도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가 최후의 방법으로 실신을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이 대표는 "이 싸움은 제가 쓰러진다 해도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제 힘이 빠지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더 힘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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