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가족위해 희생하지 말고 알아서 잘 사는게 제작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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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가족위해 희생하지 말고 알아서 잘 사는게 제작 의도?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드라마 제작 의도를 밝혔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한 가족 단체 포스터는 효심(유이)과 태호(하준)를 필두로 트랙 위에서 각자 자신의 길을 열심히 달려 나가는 양가 가족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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