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홍김동전’에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 이준호의 2PM 완전체와 함께하는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이준호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것으로 ‘힘’을 꼽았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찬성은 “준호가 저렇게 말라보여도 힘이 좋다”며 “특히 엉덩이 힘이 좋다”고 증언해 또다시 웃음을 터트린다.
이에 닉쿤은 한술 더떠 “준호는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30개를 뽀갤 수 있다”라고 덧붙이자 이번에는 홍진경이 눈을 반짝이며 “엉덩이로 젓가락 뽀갠다고?”라고 소리질러 일을 일파만파 키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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