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홍지윤이 양지은과 맞붙은 '데스매치'에서 4전 4패를 기록하며 '연패 공주'의 위엄(?)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이어 모태범은 '행운요정' 대결곡으로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선곡했고,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는 흥 넘치는 무대에 모두가 하다가 되어 제대로 즐겼다.
신나게 즐긴 결과 모태범은 98점을 받아 모두를 좌절하게 만들었지만, 긍정적 에너지를 마구 뿜어낸 모태범의 활약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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