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유망주 김도연(14·전북체중 3학년)이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4위에 올랐다.
김도연은 6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11초03의 개인 최고 기록(종전 2분11초87)을 세우며 4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결승에 나선 8명 중에는 김도연보다 어린 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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