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더 세진 '중꺾마'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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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더 세진 '중꺾마' 아이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으로 음원 차트에서 파란을 일으킨 그룹 하이키(H1-KEY·서이, 리이나, 휘서, 옐)의 돌풍이 더 거세졌다.

(사진=GLG) 하이키는 이번 앨범에 담은 신곡으로도 꿈과 희망, 그리고 꺾이지 않는 마음을 노래하며 팀의 음악 색깔을 더욱 진하게 만들었다.

‘건사피장’을 합작한 작곡가 홍지상과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더블 타이틀곡 ‘서울’(SEOUL, Such a Beautiful City)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제작해 ‘서울에서 꿈을 꾸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앨범에 녹인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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