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경고가 쏟아졌던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신경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가 월드컵 조작설을 제기한 루이 판 할 감독의 주장을 일축했다”고 전했다.
사진=AFPBB NEWS 당시 주장으로 대회에 참가했던 판 데이크는 판 할 감독의 주장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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