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대통령실, 옹졸함 보여 얻을 게 뭔가…기분이 좀 나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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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대통령실, 옹졸함 보여 얻을 게 뭔가…기분이 좀 나아지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전직 대통령이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라고 한 데 대해 "본인들의 옹졸함을 보여줘서 얻어낼 수 있는 게 뭔가.기분이 좀 나아지나?"라고 반문했다.

'바이든(날리면)' 발언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보여주는 자세"라며 "실무적으로는 저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뭐지? 전임 대통령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서 본인들이 가져갈 수 있는 건 뭐지? 혹은 본인들의 옹졸함을 보여줘서 얻어낼 수 있는 게 과연 뭐지? 기분이 좀 나아지시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메시지 전달에 있어) 전문성이 그닥(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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