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육사)에서 홍범도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겠다며 발표한 이후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의 명칭 개정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함명 개정 역시 이전부터 검토해왔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5일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홍범도함 함명 개정이 돌발적으로 등장한 이슈 아니냐는 질문에 "갑자기 돌발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육사에서 홍범도 장군님의 흉상에 대한 논의가 있을 때 그런 방향에 대해서 저희도 한번 이런 것(함명 개정)은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논의가 있었고 그래서 답변을 드린 것"이라며 "돌발적으로 갑자기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지난 8월 28일 전 대변인은 홍범도함 함명 개정에 대해 "필요하다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날 해군은 "현재 해군은 홍범도함 함명 제정 변경 등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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